똘레랑스는 칼이다!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교수님의 심술과 서울메트로의 땡깡
서울메트로는 최근 중앙지법에 경기 안산 A대학 김모 교수를 상대로 '민원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는군요. "2004년 8월부터 서울지하철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인 '고객의 소리'에 499차례민원을 제기했다는 이유인데요. 서울메트로가 어지간이 골치를 썩긴 썩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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