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는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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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결코 홈플러스 편을 들고 싶진 않지만
홈플러스라? 결코 편들어주고 싶은 재벌은 아니다. 장애인차별발언으로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시작되었다길래, 내심 신이 났다. 드디어, 재벌의 대형 마트가 스스로 종말을 자초하는가?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조선일보에 답함. 인권단체들이 나영 앞에서 침묵하는 이유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고 추정되는 권리” 인권은 이렇게 정의된다. 그런데, 왜 근대사회는 이런 인권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것일까? 그것은 모든 인간 - 인간의 탈을 쓴 모든 짐승 - 이 가지고 있다고 추정되는 권리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그 권리를 누리기 어려운 사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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